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갤럭시(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2015 시즌 이전 (문단 편집) == 소개 == [[대한민국]]의 前 [[삼성 갤럭시(프로게임단)|삼성 갤럭시]]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2012년 5월 7일 창단되었으며 창단 멤버는 최윤상, 임현석[* 前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임단 Rising Star 감독. 팀 해체 후 MVP에 합류했다.], [[정노철]][* 최윤상의 친척 동생이라는 관계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686911|출처]]]. 출범 당시에는 Blue, White, Red 3팀을 가지고 있어 가장 많은 팀을 가지고 있었으나, 대회 규정에 따라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16강에 진출했던 Blue와 [[NLB Summer 2012]] 우승팀 White를 남기고 Red를 해체했다. 이는 국내 대회 규정상, 동일 소속의 팀은 두 팀만이 참여할 수 있는데, MVP Blue는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16강 진출로 윈터 오프라인 예선 시드 확보, MVP White는 [[NLB Summer 2012]] 우승으로 인해 윈터 오프라인 시드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9월 3일 윈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MVP Red가 해체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347&aid=0000029354|기사]] 2013년 2월 1일자로 스페인 게이밍기업 OZONE GAMING PRODUCT사와 MVP White가 네이밍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계약에 따라서 계약기간동안 MVP White는 MVP Ozone으로 팀명을 변경하여 활동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52954&vtype=pc|관련기사]] 윈터가 끝난 이후, 팀을 대대적으로 개편하였다. 일단 '''MVP Blue팀의 전원'''이 팀을 나갔고, MVP Ozone에서도 [[정우광|두]][[조현철(프로게이머)|명]]이 팀을 탈퇴했다. 대신 MVP Blue는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에서 우승을 한 [[RoMg#s-1.2|GSG]]의 선수들을 영입하고, 신규 인원을 받아들여 팀을 재정비했다. 그리고 서머가 끝난 2013년 9월 7일, 삼성 측에서 MVP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인수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를 끝으로 OZONE Gaming의 네이밍 스폰서가 만료되었다. 따라서 이전의 이름인 White를 쓰게 되었다. 사실 오존 게이밍과의 계약은 한참전에 끝났는데 여러 절차와 규정탓에 팀명을 바꾸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고 한다. 하긴 대기업 팀에 소속이 돼서도 네이밍 스폰을 유지한다는게 이상하긴 했다. 2014 시즌에 최정점을 찍고 롤드컵이 끝난후 [[리그 오브 레전드 엑소더스|블루, 화이트 양팀 주전 선수 10명과 연습생, 코칭 스태프까지 전부 탈퇴하면서 사실상 해체되었다.]] 만약 차후 삼성 갤럭시 프로게임단이 다시 만들어진다고 해도 이름만 같을뿐 완전히 다른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처음엔 닉네임을 바꾼 선수가 대부분 화이트팀에 있어서 두 팀중 하나만 사라지는 줄 알았지만 다른 팀원들도 차례로 탈퇴하면서 결국 두 팀 전부 사라지게 되었다. 기사로 뜬 바에 의하면 이들에게 최고 대우를 약속했던 구단 프런트가 삼성에서 퇴사하게 되는 바람에 삼성 그룹과 게임단 선수들을 연결해줄 수 있는 고리가 끊어져버렸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기사가 나기 좀 전에 스갤에 삼성 연습생으로 추정되는 이가 위와 똑같은 내용의 내부 소스를 퍼뜨렸는데 여기서는 윗선에서 프론트들을 다른 부서로 옮겨버렸다고 한다.] 결과는 준우승팀만도 못 한 연봉 상승폭과 연봉 외 혜택이 전무한 조건 때문에 감독/코치/선수단 전원이 이탈했다. 중국에서 제시했던 조건들을 거론하며 삼성을 욕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마타가 롤드컵 끝나고 트위치 개인 방송에서 했던 이야기를 되새겨 보자. 삼성 동료들과 달리 가장 중요하게 여긴게 첫번째 순위로 스트리밍 플랫폼의 자유, 두번째가 연봉이라 하였다. 삼성은 어느 조건 하나 들어주지 못했다. 더불어 삼성 측에서 했던 언플을 생각해보자 [[http://osen.mt.co.kr/article/G1110004488|관련 기사]] 이전에 있던 프런트가 퇴단을 하였는데 어떻게 "1억원에 가까운 금액 제시", "계속 연봉 협상중" 이딴 소리를 할수있다는 말인가? 2014년 삼성 실적 악화로 감축하고 있던 시기가 맞물려 엑소더스는 필연적으로 일어날수밖에 없었고 이 같은 언플은 이미지 유지와 비판을 피하기 위해 한 거짓말로 보인다. 또한 삼성전자 칸 게임단은 항상 이렇게 인색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택뱅리쌍]] 시대에도 가장 연봉이 낮았던 것은 [[송병구]]였고 한창 기량을 유지하고 있던 [[허영무]]가 갑작스럽게 은퇴한 이유도 낮은 대우 때문이었다. 삼성 홍보팀 산하에서 삼성 스포츠단으로 소속이 바뀌었어도 대우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